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영남 대작 사건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원래부터 밉상으로 안 좋은 평가를 받던 조영남은 의혹이 처음 제기되었을 때 언론과 네티즌들을 포함한 전 국민에게 엄청난 욕을 먹었다. 그런 상황에서 미술의 전문가라는 사람들마저 대작은 관행이 아니라며 그를 비판하는 데 동참한 것이다. 워낙 비난이 거세 익명의 인터뷰에서만 일부 전문가들이 대작은 업계의 관행이 맞다고 할 뿐이었다. 결국 법적으로는 죄가 없던 한 사람을 [[진중권]] 교수만이 조영남은 무죄라며 평소처럼 1대 100 만으로 싸웠다. 이에 무죄 판결 후 조영남은 [[CBS 박재홍의 한판승부]]에서 "조자룡처럼 싸워준 진중권, 평생 은인"이라고 고마워하였다. 그는 진중권이 자신을 도와준 유일한 사람이라고 하였고 이전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이지만 법정에서 전문가 증인으로까지 나와 주었다고 하였다. [youtube(PX5PfvPruN0)] 법적으로 무죄를 받았으나, 상처뿐인 승리가 되었다. 단지 배경에 살짝 덧칠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법적인 여부를 떠나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생겨 [[환불]]을 요구하는 일이 생긴 것이다.“(환불을 요청한 사람이) 한 20명 가까이 됐다. 그러는 통에 내가 벌어놓은 돈을 집만 남기고 다 날아갔다. 생전 처음으로 은행에서 대출까지 받았다. 나는 최소한 3억 정도는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. 그런데 1억밖에 안된다더라. 아파트가 비싼데 내가 은행 거래를 한번도 안해서 안된다더라”며 “1억원을 대출 받아 다 환불해줬다.”라고 말하였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조영남, version=r348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